이 카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비롯해 각종 환경 보호 활동과 기부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가입 시 환경재단에서 제공하는 서울환경영화제 50% 할인, 피스&그린보트 참가비 1인 10%, 롯데백화점본점 에코숍(ecoshop)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카드 이용금액의 0.3%를 환경기부금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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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환경보호 '에코 카드' 판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02.05 10:08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환경재단(대표 최열)과 제휴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신상품 ‘아이 엠 에코(I am ECO) 카드’를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비롯해 각종 환경 보호 활동과 기부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가입 시 환경재단에서 제공하는 서울환경영화제 50% 할인, 피스&그린보트 참가비 1인 10%, 롯데백화점본점 에코숍(ecoshop)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카드 이용금액의 0.3%를 환경기부금으로 출연한다.
이 카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비롯해 각종 환경 보호 활동과 기부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가입 시 환경재단에서 제공하는 서울환경영화제 50% 할인, 피스&그린보트 참가비 1인 10%, 롯데백화점본점 에코숍(ecoshop)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카드 이용금액의 0.3%를 환경기부금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