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 큰손 개미 20.33%로 지분확대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8.02.05 07:55
버추얼텍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시도하고 있는 개인투자자 홍재성씨는 15만8659주(1.22%)를 장내매수, 총 보유주식이 264만1742주(20.3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서지현 버추얼텍 대표측의 총보유지분율은 25.06%로 버추얼텍은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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