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1.12p(3.12%) 하락한 1586.5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0억원, 11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아, 코스피지수가 1600이 무너진 이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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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600 붕괴 낙폭확대…수급 악화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1.30 13:57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후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1.12p(3.12%) 하락한 1586.5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0억원, 11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아, 코스피지수가 1600이 무너진 이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30일 오후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1.12p(3.12%) 하락한 1586.5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0억원, 11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아, 코스피지수가 1600이 무너진 이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