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노날드는 커피와 버거류 매출이 늘고 세금 이익 등으로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금 이익분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73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 주당 70센트를 넘었다.
맥도날드는 그러나 최소 13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중인 12월 동일 점포 매출이 전달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동일 점포 매출이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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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4분기 순익 예상 상회
김유림 기자 | 2008.01.28 22:36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4분기 순익이 12억7000만달러, 주당 1.0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맥노날드는 커피와 버거류 매출이 늘고 세금 이익 등으로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금 이익분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73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 주당 70센트를 넘었다.
맥도날드는 그러나 최소 13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중인 12월 동일 점포 매출이 전달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동일 점포 매출이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맥노날드는 커피와 버거류 매출이 늘고 세금 이익 등으로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금 이익분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73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 주당 70센트를 넘었다.
맥도날드는 그러나 최소 13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중인 12월 동일 점포 매출이 전달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동일 점포 매출이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