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식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면 액면분할된 주식은 3월 21일 새로 상장된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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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5000원→500원 액분 결정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8.01.28 14:23
넥센타이어는 주식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넥센타이어 주식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면 액면분할된 주식은 3월 21일 새로 상장된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 주식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면 액면분할된 주식은 3월 21일 새로 상장된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