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보스포럼의 문국현 대표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8.01.25 22:16
ⓒ창조한국당 제공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25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 물부족 위기 해법 등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 대표는 오는 28일 귀국한 뒤 당 진로와 총선 전략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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