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특검 소환되는 홍송원 대표 뉴시스 | 2008.01.25 13:47 삼성측 미술품 구매대행자로 알려진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25일 오전 삼성그룹 비자금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 한남동 조준웅 삼성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자격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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