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폐현수막이 옷으로 변신~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8.01.23 14:36 애경백화점은 23일 구로본점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참가한 '리사이클 웨어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디자이너 루비나, TESS 김지운, 한복연구가 최정숙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의상을 전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된 작품은 총 6점으로 고객 대상 경매로 판매됐고 수익금은 환경 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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