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해양 "삼성중공업 피해보상 적극 나서달라"(1보)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08.01.23 10:57 해양수산부는 "강무현 장관이 23일 김징완 삼성중공업 대표를 만나 서해안 원유유출 사고 피해어민에 대한 보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성重, 태안사고 22일 대국민 사과"삼성중공업 고발 범국민운동 펼칠 것"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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