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인수위원장 "영어문제 해결에 가장 역점"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 2008.01.22 14:56 "영어 공용어 나라 벤치마킹...말하고 듣는 시스템으로 바꿀 것" 이경숙 인수위원장 대입 3단계 대입 자율화 방안 브리핑 5년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나라를 벤치마킹하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 문제 하나만큼은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읽고 쓰는 차원 벗어나 말하고 듣는 언어 습득과정으로 모든 시스템 바꿔야 가능하다고 본다. 영어 문제는 교육문제 뿐만 아니라 조기유학 등 가족분산, 사회문제로까지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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