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선물 매도 '진행중'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01.22 09:08
22일 개장초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외인들은 오전 9시5분 현재 현물은 259억원, 선물은 1096계약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 190억원의 순매수로 현물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기관의 경우 투신과 기금이 장초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기타법인도 순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인들은 특히 전기전자, 조선, 건설업종에 대해 강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철강, 금융, IT업종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대형주 위주로 매수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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