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목표가 하향에도 매수 의견을 유지한 것과 관련, "2007년 4분기 양산성 검증이 완료된 드라이에처(Dry Etcher)와 HDP CVD가 200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태양전지용 증착 장비 부문을 기존의 박막형에서 벌크형까지 확장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보다 넓은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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