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증시, 5000선 붕괴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1.21 15:32 중국 상하이 증시 5000선이 붕괴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1일 오후 2시30분 현재(현지시간) 전거래일 대비 4.2%(219.51포인트) 내린 4961.00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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