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 양재캠퍼스 무료 강의 이벤트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08.01.21 10:54
영어말하기전문 정철어학원(대표 정철)은 양재캠퍼스 확장오픈을 기념,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전 강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철어학원은 이벤트 기간동안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정철의 대표 강좌인 ‘스피킹엔진’ 등 모든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예비 대학생 및 대학생을 위한 ‘10% 할인이벤트’와 전 강좌 근로자수강지원제도 이용할 수 있다. 전화예약만 하면 전문컨설턴트가 영어실력을 점검해주고 향후 방향을 잡아주는 1:1무료컨설팅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정철어학원 양재캠퍼스 안준민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과 학생, 학부형들이 미리 체험하고 컨설팅을 받아 공부하도록 마련했다”며 “첨단 어학 설비를 활용한 서비스와 우수한 강사진으로 수강생의 영어성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02)572-0515]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