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현·선물 매도 우위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01.18 09:06 외인들이 18일 개장초에도 코스피 주식을 팔고 있다. 선물도 650계약 매도우위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외인들은 코스피 주식을 4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인들이 올들어 판 코스피 주식은 이로써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코스피 차익거래도 소폭 매도우위다. 다만 비차익거래는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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