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미국 금융권 해외 자금 수혈 규모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1.16 07:43 미 금융권은 15일(현지시간) 하루에만 모두 211억 달러를 아시아 국부펀드로부터 수혈 받았고, 지금까지 총 규모는 594억달러에 달한다. 싱가포르 투자청(GIC)과 테마섹, 아부다비 투자청, 쿠웨이트 투자청, 한국투자공사(KIC), 중국투자공사(CIC) 등 해외 국부펀드들의 자금 지원 증가가 눈에 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