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미국 금융권 해외 자금 수혈 규모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1.16 07:43
미 금융권은 15일(현지시간) 하루에만 모두 211억 달러를 아시아 국부펀드로부터 수혈 받았고, 지금까지 총 규모는 594억달러에 달한다.

싱가포르 투자청(GIC)과 테마섹, 아부다비 투자청, 쿠웨이트 투자청, 한국투자공사(KIC), 중국투자공사(CIC) 등 해외 국부펀드들의 자금 지원 증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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