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사장은 "반도체에 7조원, LCD에 3조70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영계획이 아직까지 이사회에서 의결이 안된 것뿐만 아니고 튜닝(조정)이 안돼 어떻게 변할질 모르는 상황"이라며 "경영환경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안따까운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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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올해도 공격 투자 한다"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8.01.15 13:39
주우식 삼성전자 부사장은 15일 "아직 경영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반도체에 7조원, LCD에 3조70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영계획이 아직까지 이사회에서 의결이 안된 것뿐만 아니고 튜닝(조정)이 안돼 어떻게 변할질 모르는 상황"이라며 "경영환경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안따까운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주 부사장은 "반도체에 7조원, LCD에 3조70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영계획이 아직까지 이사회에서 의결이 안된 것뿐만 아니고 튜닝(조정)이 안돼 어떻게 변할질 모르는 상황"이라며 "경영환경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안따까운 심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