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신(新)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민간투자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인수위에서는 최경환 경제2분과 간사위원, 윤수영 전문위원, 배은희 자문위원, 이기우 자문위원 등 9명이 참석한다.
벤처업계에서는 최휘영 NHN 대표, 전하진 INKE 대표, 우성화 티켓링크 대표, 김태희 케이블렉스 대표, 김병기 지오인터렉티브 대표 등이 참석하고 백종진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도 함께 할 예정이다.
강승규 인수위 부대변인은 "벤처기업인과 만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투자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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