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LG필립스LCD는 지난달 27일 LG전자와 OLED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LG전자 OLED사업부를 중소형사업부에 편입시키고 이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PL의 OLED 공장은 현재까지 2개 라인에 연간 240만개 가량 생산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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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권영수사장 "상반기중 OLED투자 밝힐 것"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8.01.14 17:41
LG필립스LCD 권영수 사장은 14일 실적발표회를 열어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증설투자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LG필립스LCD는 지난달 27일 LG전자와 OLED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LG전자 OLED사업부를 중소형사업부에 편입시키고 이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PL의 OLED 공장은 현재까지 2개 라인에 연간 240만개 가량 생산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LG필립스LCD는 지난달 27일 LG전자와 OLED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LG전자 OLED사업부를 중소형사업부에 편입시키고 이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PL의 OLED 공장은 현재까지 2개 라인에 연간 240만개 가량 생산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