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신, 매월 이자지급 회사채펀드 판매 더벨 김동희 기자 | 2008.01.14 16:16 아이투신운용이 오는 15일 국내 최초의 회사채전용펀드인 '아이러브코리아회사채투자신탁1호' 를 판매한다. 만기는 5년이며 최초 설정된 이후 3개월이내에 거래소에 상장된다. 월분배금은 매월 16일 연6.5%를 지급하며 금호, 동양, 코오롱, 한화, 두산, 동부, 한라, 효성그룹 등의 국내 중견기업 회사채에 투자한다. 최초 설정일 이후 3개월이내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며 현대증권, 이트레이드 증권 등이 판매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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