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이날 개장 후 3만9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전 9시18분부터 하락 반전 중이다.
오전 9시31분 현재로는 4.5% 내린 2만7350원을 기록 중이다.
매각 사실이 공시로 나오며 기대감 등이 현실화되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배 가까이 뛰면서 지나치게 급등한 영향이 큰 탓에 차익매물 등이 나온 것으로 증권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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