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900달러 돌파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1.12 06:06 금값이 온스당 900달러를 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일 대비 6.5달러 오른 온스당 900.1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이 9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달러 약세, 금값 사상 최고경기 우려, 유가 하락세.92달러대 복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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