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 대표이사, 지분 4.82% 처분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1.11 07:46 다사로봇 대표이사 강석희씨는 11일 장외매도를 통해 자사 지분 4.82%(25만240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강 대표의 다사로봇 지분은 25.20%에서 20.38%가 됐다. 처분 단가는 7450원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