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그러나 대법원 등 주정부와 광산개발과 제철소 개발은 별개 문제라는 점에 대해 이해를 구한상태다"며 "오릿사주 정부와 의논한 것처럼 4월 1일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인도 프로젝트는 더디게 진행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우직한 사람이 산을 옮기듯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인도제철소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