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조기비준 촉구' 성명서 발표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8.01.08 13:48 9일 신라호텔서 전경련 조석래 회장 등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들 참석 재계가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전경련 등 재계 단체들은 9일 오전 8시 15분부터 서울 신라호텔 23층 오키드룸에서 '한미FTA 조기비준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경련 조석래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전경련, 제3차 신성장동력 포럼 개최9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 투자애로 등 논의전경련 시무식, 서해안 봉사활동으로 시작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3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