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간 총리 후보군 3∼4명으로 압축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1.08 09:45 이명박 정부의 첫 총리 인선을 위한 후보군이 금명간 3∼4명 선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총리 인선 보도에 대해 "지금 상황을 정리하면 10여명 정도의 예비 후보 리스트가 보고돼 당선인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명간에 3∼4명 정도로 압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2 "결혼 누구랑?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허웅이 남긴 '미련문자' 공개 3 허웅 "치료비 달라는 거구나"…"아이 떠올라 괴롭다"는 전 여친에 한 말 4 제복 입고 수감자와 성관계…유부녀 교도관 영상에 영국 '발칵' 5 "보는 사람 없어, 한 번만"…알바생 수차례 성폭력한 편의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