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올 매출 320억 달성 목표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8.01.07 14:28 3~5일 시무식 및 워크숍 개최 바이넥스는 지난 3일~5일 경주 조선온천호텔에서 2008년 시무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바이넥스 임직원은 2008년 매출액 320억원 달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대 주력품목인 '비스칸'을 필두로 영업을 확대하고 세포치료제 및 천연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함께 바이넥스는 조종환 차장을 부장으로, 구창기 과장을 차장으로 임명하는 등 총 20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바이넥스, 사료첨가제 '에이엘바이칸' 출시바이넥스, 항생제 내성 진단키트 개발바이넥스,부산대병원과 면역세포은행 상품 협약바이넥스, 백만불 수출탑 수상바이넥스, 美세포치료제社와 협력체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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