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유가 악재로 일제 급락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1.03 10:35 3일 아시아 증시가 미국 경기 침체 우려와 유가 100달러 돌파 악재로 일제히 급락했다. 한국시간 오전 10시33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보다 179.65포인트(2.16%)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싱가포르 ST지수는 61.71포인트(1.78%) 밀렸다. 조금 전 개장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5.14포인트(0.29%) 하락해 5257.67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日 증시, 3일까지 신정연휴 휴장유가 100달러 결국 현실로…(종합)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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