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美 투자사가 2% 처분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1.03 09:26
롯데칠성음료는 3일 미국 투자회사인 해리스 어소시에이트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장내에서 주식 2만5447주(2.06%)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리스 어소시에이트의 지분율은 기존 9.46%에서 7.4%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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