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은 봉사, 공헌, 나눔, 책임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1995년에 설립된 청예단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활동, 위기청소년상담, 중재, 치료서비스 등 청소년 보호운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다.
화이트정보통신의 김범진 부사장은 "이번 문화나들이를 계기로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할 계획"이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폭력문제에 대해 더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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