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재계가 건의한 규제완화와 관련 "(당선자가) 아침에 보고받고 오후에 결제하는 정도로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M&A 등을 포함해서 해외 투자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승연 회장 "전경련, 대접 받게 될 것"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 2007.12.28 13:20
김승연 한화 회장은 28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의 면담 직후 "(전경련이) 지난 5년 동안 대접 못 받았는데 대접 받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재계가 건의한 규제완화와 관련 "(당선자가) 아침에 보고받고 오후에 결제하는 정도로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M&A 등을 포함해서 해외 투자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계가 건의한 규제완화와 관련 "(당선자가) 아침에 보고받고 오후에 결제하는 정도로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M&A 등을 포함해서 해외 투자를 늘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