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두산 파빌리온 2층에 위치한 분당정자PB센터는 자산설계와 자산운용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일정 수준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니즈, 투자성향,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맞춤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골드앤와이즈 이병용 분당정자PB센터장은 '분당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올해 9개의 PB센터를 신규 개점한 데 이어, 내년에도 특화PB센터 1개점을 개점하는 등 총 30개까지 PB센터를 늘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