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정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머니투데이 홍기삼 기자 | 2007.12.27 13:44 매일유업 김정완부회장 매일유업은 오너2세인 김정완(50) 대표이사 사장이 2008년 1월1일부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사장인 정종헌(56)씨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월 창업주 고 김복용회장이 별세한 이후 김부회장이 계열사 전체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매일유업 정종헌사장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리아나,'2세경영'구축…아들·사위 대표애경'2세' 채형석 부회장 본격 행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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