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450억원 문래동 부동산 처분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7.12.26 17:13 롯데삼강은 450억여원 상당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부동산(토지.건물 일부)을 계열사인 웰가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롯데삼강은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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