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자는 이날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업의 투자가 필요하다"며 "내일부터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계획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기업인들과 만나 무엇이 투자확대에 걸림돌 인지 듣고 왠만하면 이런 걸림돌을 없애서 투자를 활성화하고 경제가 선순환되도록 해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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