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佛원자력위와 태양전지 공동개발 협약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7.12.20 14:12
주성엔지니어링은 20일 CEA(프랑스 원자력위원회)와 태양전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협약은 이날부터 2009년 12월31일까지 2년간 추진된다.

회사측은 이번 협약의 목적은 태양전지 장비의 공동 평가에 있으며, 실리콘 기반의 고효율 이종접합,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동평가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