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채권보증업체 등급 전망 하향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7.12.20 01:51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세계 최대 채권 보증업체인 MBIA와 암박 파이낸셜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는 "비우량 모기지의 담보부증권(MBS)과 자산담보부증권(CDO) 부실 관측에 따라 등급 전망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S&P는 또 ACA 캐피털 홀딩스의 등급을 'A'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