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는 '17대 대통령 선거 예측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52.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6.7% ,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0.8%로 집계됐다.
이밖에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4.6%, 민노당 권영길 후보 2.9%, 민주당 이인제 후보 0.6%로 조사됐다고 CBS는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