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銀, 금융권 최고 연 7.3% 예금특판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7.12.19 13:30
현대스위스저축은행(대표 유문철, www.hsb.co.kr)은 강남·올림픽 개점 1주년 기념 및 서민금융 재원마련을 위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1000억원 한도에 금리는 1년 정기예금 기준 7.2%(복리 7.442%)가 적용되며, 인터넷으로 가입시 0.1%포인트의 추가금리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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