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銀, 광주점 개설…특판 실시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7.12.18 11:43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 이춘식)은 여수지점에 이어, 전라지역 두 번째 지점인 광주지점(금남로4가)을 오는 21일 개설한다.

자산규모 1조원대의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의 계열사로 업계최고 신용등급(A-) 획득했으며,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99%를 기록중이다. 지점은 11개가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광주지점 개설을 기념, 연리 6.5%(복리 6.69%) 정기예금 예금 특판행사를 펼친다. 특판한도는 500억원, 유치기간은 2개월간이다. 문의 (062)225-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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