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26일 위암의 예방과 치료 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7.12.18 12:14
삼성서울병원은 암센터 개원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1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위암의 예방과 최신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자로는 김 성 소화기외과 교수와 김재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필요없다.


강좌시작 전에는 무료로 혈압 및 혈당, 혈액검사, 영양상담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