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 이어 호남에 2번째로 생기는 광주지점은 개점에 맞춰 2개월간 500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6.5%(복리 6.69%)의 특판예금을 판매한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의 계열사로 업계최고 신용등급 A- 획득, 자산1조원 돌파, BIS 15.99%, 금융계 최고 권위 다산금융상 생활 금융부문상 수상 등 현재 11개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조해상 광주지점장은 "20여년간 1금융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투자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지역 최고의 은행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면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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