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통주 46만주 무상증자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7.12.13 10:38
유한양행은 13일 보통주 45만9668주(주당 액면가 5000원)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913만311주, 우선주 23만6188주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보통주 우선주 각각 0.05주이며, 이번 무상증자는 2008년 1월 1일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제된 주주(우선주 주주 포함)를 배정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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