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7개 주택형을 1순위 모집한 파주신도시 A8블록 벽산우남아파트는 접수 결과 107㎡ 2개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했다.
나머지 5개 주택형은 총 678가구를 일반 모집하는데 454가구가 1순위 청약해 미달된 224가구는 2순위 접수로 넘어갔다.
8개 주택형을 모집한 A2블록 벽산한라아파트는 1110가구(일반공급) 모집에 242가구만 접수해 전 주택형 모두 미달되는 저조한 기록을 보였다.
미달가구 868가구는 2순위에서 계속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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