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앙골라 건설 사업과 대북 사업, 민간투자 제안사업(SOC), 종합 리조트사업 등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사업 다각화를 통해 내년 매출 8000억원, 경상이익 4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올 매출은 6000억원, 경상이익 300억원과 수주 1조2000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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