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株, 이젠 하한가 행진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7.12.11 09:15 [특징주]특수건설·삼호개발 등 지난주 랠리 이번주는 下 지난주 동반 상한가 행진을 벌였던 이명박 관련주들이 이번주 들어 동반 하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11일 증시에서 삼호개발, 특수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동신건설, 삼목정공, 리젠, 신천개발, 효성ITX 등 지난주 상한가 랠리를 벌였던 종목들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전날에도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명박株, 폭탄돌리기 끝났다(?)이명박株, 무더기 上…증시서도 '날개'이명박株 上· 이회창株 급락 '희비교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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