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펀드 "동원개발, 5%룰 위반여부 조사요청"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7.12.11 08:57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장하성 펀드)는 11일 동원개발의 최대주주가 의결권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의결권을 위장분산시켰다며 금융감독원에 5%룰 위반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