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하루만에 재감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2.10 17:00
고객예탁금이 하루만에 다시 감소했다.

7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1474억원 감소한 11조3231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 하루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734억원 감소한 6조7751억원이다.


미수금은 4억원 증가한 1740억원, 신용융자잔액은 661억원 증가한 4조520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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