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상승 끝은".. 5.68%, 0.01%p↑

더벨 정성민 기자 | 2007.12.10 16:19
지난 주말 지준일 영향으로 주춤했던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상승세가 다시 재개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증권업협회가 마감가로 고시한 91일물 CD 금리는 전일비 0.01%p 상승한 5.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1년 6월 12일 5.70% 이후 6년 반만에 최고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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