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산가로림만 기름띠 피해 확산 머니투데이 최태영 기자 | 2007.12.10 14:26 충남 태안군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의 피해가 서산가로림만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 공무원과 주민들이 10일 가로림만에 있는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우도(島) 주변 해안가에서 흡착포를 이용, 기름띠를 제거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태안군 일대 특별재난지역 선포할것"'기름지옥' 태안일대 '재난사태' 선포[사진]태안 앞바다에 얼룩진 기름"태안 유조선 충돌, 오일펜스 작업 난관"(2보)태안앞바다 유조선충돌,원유 1만5000톤유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2 "결혼 누구랑?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허웅이 남긴 '미련문자' 공개 3 제복 입고 수감자와 성관계…유부녀 교도관 영상에 영국 '발칵' 4 허웅 "치료비 달라는 거구나"…"아이 떠올라 괴롭다"는 전 여친에 한 말 5 "보는 사람 없어, 한 번만"…알바생 수차례 성폭력한 편의점주